세상에 존재하는 자체가 세상에대해 감사해야합니다. 세상의 모든 것을 이용해서 살아가고 버티고 있습니다. 얼마나 내 것으로 소유하고 안하고는 다음 문제고 세상이 있어서 내가 존재합니다. 세상이여 감사합니다.

내가 태어난 자체가 부모님께 감사해야 합니다. 내가 선택해서 태어났지만 뱃속에서부터 먹여주고 키워준 은혜는무엇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. 그래도 다 자라고 혼자 독립하고 나면 잊어버립니다. 귀하게 키울수록 불효합니다. 평생 받는게 습관되면 부모님이 죽을때까지 받을 것만 생각합니다.

내가 살수있도록 입을 수 있도록 먹을 수 있도록 해준 모든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. 돈을 지불했어도 그들이 없으면 난 어디서 살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먹을 것인가? 감사합니다. 또한 내가 있어서 내가 뭔가를 해서 누군가가 도움이 되므로 나도 누군가에게 감사한 존재입니다.

모두 연결되어 돌아가고 모두 존귀하고 감사한 존재입니다.